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 5호기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5:5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영흥화력 5호기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에 참여한 내, 외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은 31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영흥화력 5호기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흥화력발전소는 수도권에 위치한 유일의 기저부하 발전소로서 최대 전력수요는 전국의 36%이나 설비용량은 24%에 불과한 수도권의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이 계획돼 2004년 11월 1,2호기 준공을 시작으로 2008년 3,4호기를 준공했다.


이번에 최초점화 및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가진 5,6호기는 2010년 12월 착공, 2014년 6월(5호기) 및 12월(6호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중이며 5,6호기가 준공되는 2014년 12월이면 영흥화력본부는 수도권 전력수요의 약 22.3%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에너지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영흥화력 5,6호기는 국내 최고의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로 총 사업비 2조5,283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서 대기오염 최소화를 통한 지역 대기질 개선은 물론 효율 향상을 통한 경제성 제고로 발전원가 절감을 통한 국가 경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초점화는 보일러 설치를 완료하고 종합 시운전에 들어가기 위해 최초로 연료를 사용해 점화하는 단계로서 ‘최초점화 성공’은 내년 1월로 예정된 발전개시의 성공을 가늠케 하는 핵심 공정이다.


수압시험은 434㎞에 달하는 발전소 보일러 및 관련 배관의 설치 공사 완료 후 현장 용접 시공의 품질 확인하는 발전소 건설공사의 주요 공정이다.


금년 4월 5호기 수압시험 성공에 이은 이번 6호기 수압시험의 성공과 5호기 최초점화 성공으로 시공 품질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해 영흥화력 5,6호기 건설사업의 기반을 충실히 다질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한국남동발전(주)은 국내 총 설비용량의 10%, 총 전력생산량의 약 12.4%를 담당하는 국내 발전분야의 Leading Company로서 이번 영흥화력 5,6호기 건설사업의 성공적 수행은 물론 지역 유대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기술 확보 및 최첨단 고효율 환경설비 도입을 통한 지역 대기질 개선에 노력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