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신 여러분들의 은혜와 특히 위드미 병원 이치호 원장님의 은혜 감사드려요”
인천의료관광재단(대표이사 김봉기)은 최근 위드미병원에서 그간 2차례의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던 베트남 소녀에 대한 환송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위드미병원, 한국 GM과 공동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화상 후 적합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베트남 소녀 응우엔 타잉 후엔(여, 15세)에게 나눔 의료를 선사했다.
후엔은 어릴 때 안면부 화상을 입었었는데 지난 7월 베트남하노이 한국의료관광설명회때 나눔 의료 수혜자로 선정된 이후 9월 입국, 두 차례에 걸친 재건성형수술과 피부수술 후 입원 30여 일만에 퇴원해 30일 고향으로 돌아갔다.
환송식에는 인천시 보건정책과 조명희 주무관, 인천의료관광재단 이주희 본부장, 위드미병원 이치호 원장, 한국 GM 한마음재단 이은구 사무국장, 병동 간호사 등 여러분들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더욱 뜻 깊었던 점은 지난 27일 후엔의 생일이었기에 환송식을 겸했으며 또 다른 아름다운 삶은 살게 되어 다시 태어나는 기쁨 또한 얻게 됐다.
위드미병원 이치호 원장은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후엔을 다시 치료해 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한국GM 또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방안중 하나로 ‘나눔 의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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