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두루 누리 사회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계산시장 및 경인교대역 등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했는데 사회보험 가입 확대 사업인 두루 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월 보수 130만원 미만 근로자가 있는 경우가 해당된다.
또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의 50%를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캠페인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2년 7월부터 시행해 온 두루 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과 자영업자 고용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 관계자는 “앞으로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와 근로자가 모두 따뜻한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을 통해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계양구 지역에 사회보험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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