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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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 강화소방서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 강화소방서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 근절과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2014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인천시 전체 화재 가운데 겨울철 화재비율은 33.6%, 인명피해는 29.7%를 차지할 만큼 겨울철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겨울철 화재발생을 줄이기 위해 11월 한 달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화재 등 재난 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해 화재예방 홍보, 소방안전교육, 다양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 화재에 취약한 건물 관계자 및 영업주의 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되도록 간담회 및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국민안전 복지를 최우선하는 정책에 맞춰 ‘재난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실현’을 추구한다.


강화소방서는 이에 대한 목표로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 더불어 사는 안전복지 ▲대형화재 등 재난 대비 선제적 예방활동 ▲재난현장 긴급대응체계구축·운영 등 4대 전략과 16개의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서의 힘만으로는 화재로부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겨울철에 발생하는 화재 대부분이 시민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화재예방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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