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복지관,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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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복지관(관장 강효정)이 11월2일~30일까지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멋진 미래 설계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에는 부모에게 양육 받지 못하고 아동양육시설과 그룹 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10월말 현재 21개소, 774명이 있다. 따라서 이번 자기주도 학습, 진로프로그램은 이들 중 226명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동기와 자립 능력을 향상시켜 아동들이 시설 퇴소 후 멋진 미래설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다.


여성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자신의 학습 습관과 생활태도를 진단해 향후 행복한 삶을 위한 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진로설정 및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배우게 함으로써 자아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진취적인 미래상과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복지관 아동상담실에서는 그동안 시설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품성계발 교육과 가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향후에도 시설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시책을 마련해 확대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440-652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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