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기업경기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10월 인천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71로 전월(69) 대비 2p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형·규모별로 수출기업(74→83)과 대기업(90→92)은 상승했고 내수기업(68→67)과 중소기업(64→65)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28.7%→33.8%), 불확실한 경제상황(18.8%→16.7%), 경쟁심화(5.9%→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업황황BSI는 59로 전월(5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영애로사항은 자금부족(9.8%→15.4%), 내수부진(17.1%→15.0%), 불확실한 경제상황(13.8%→1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1월 인천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74로 전월(77) 전망치 대비 3p, 비제조업 업황BSI는 63으로 전월 전망치(68) 대비 5p 각각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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