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라먹는 포도. | ||
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포도는 포도쥬스, 쨈 등으로 가공되고 있는데 포도껍질을 활용해 속노랑 고구마 녹말을 활용하게 되면 보라색의 반짝이는 아름다운 새로운 소스로 태어난다.
이 발라먹는 포도는 설기떡이나 빵, 케, 과도 잘 어울리며 반짝임이 독특하고 부드러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설탕은 단 1%도 첨가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크래커와 빵, 떡과도 잘 어울려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포도 소스는 타 시군과 차별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과 트랜드를 반영한 농가의 부엌 농산물가공 순환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진된 것으로 현재 관내 빵집, 떡집, 팬션, 음식업소로 보급 중이며 남는 농산물을 활용한다는 점과 기존 고정관념의 포도가공에서 한 단계 발전 된 결과물이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관심을 반영, 군이 갖고 있는 독특한 특산물의 새로운 활용법을 더 확대해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032-930-4124)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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