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장 이성만)는 30일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토론문화와 민주적인 절차를 이해시키고 시의원의 역할연기를 통해 지방자치제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112회 학생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북인천중학교 1, 2, 3학년 학생간부 36명이 학교를 대표해 참여했고 학교 측의 열의와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의정체험 프로그램은 의회소개,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특강, 모의의회 상임위 및 본회의 역할 연기 등으로 구성됐다.
모의의회 처리 안건으로 청소년 이성교제안과 두발 및 용의복장 규제안이 상정됐고 다문화 교육방안 과 사교육 문제에 대한 시정 질문이 있었으며 청소년 언어 폭력에 대해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북인천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의정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의 운영방식과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알 수가 있었고 시의회 조직 및 역할과 발표력 향상 기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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