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대형음식점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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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14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인천시 서구가 식중독예방 및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14일까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뷔페와 대형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인다.


식중독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 뷔페와 330㎡ 이상 대형음식점 77곳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식품원, 부재료 관리와 조리장 등 식재료 처리시설의 위생관리, 무허가(무신고)원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과 조리, 판매,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상태, 가격표 적정표시 여부 등에 대해 이뤄진다.


구는 또 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환경과 서비스 개선,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친절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자율점검제 참여업소 16곳에 대해서는 자율적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 결과 단기간 청소와 시설개수로 환경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지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예방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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