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드림스타트센터 '동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5: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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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주민자치 우수사례… ' 공모전

[시민일보]인천시 남구 드림스타트센터가 최근 안전행정부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및 주민서비스 감동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제1회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들의 자치참여, 서비스 체험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보람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상을 받은 남구 드림스타트 박금자씨의 수기 ‘쌤, 혹시! 우리 아이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막막하고 암울했던 상황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담당선생님을 만나고 난 뒤 일어난 아이의 놀라운 변화와 따뜻한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이다.


박씨는 수상 소감에서 “얼음처럼 굳어버린 아이의 마음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녹여 누구보다 착하고 바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 가정의 미래를 환한 빛으로 바꿔줬다”며 남구 드림스타트센터 한승희 교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에 한 교사는 “담당업무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수상 축하와 아울러 “지금처럼 씩씩하게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고 웃음을 지었다.


남구 드림스타트센터는 담당공무원 3명과 사례관리 선생님 8명이 1100여명의 아동들과 가정을 위한 교육 건강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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