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사례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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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29일 효율적인 사례관리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젼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사례관리사,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홍선미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복지서비스전달체계의 개편방향과 공공전달체계의 발전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발전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 공유했으며 사례관리 수행절차 단계별로 슈퍼비전을 제시해 업무수행능력을 향상 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김량원 주민생활국장은 교육에 앞서 복지깔때기현상으로 인한 업무과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선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사례관리의 핵심은 무엇보다 민, 관의 역할과 협력체계가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하므로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가구에 대해 ‘공무원과의 1:1결연’, ‘간부공무원 복지협력체계(희망그룹)’ 등의 시책활동으로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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