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은행나무 쉼터설치 주민에 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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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청사 6층 강당 로비에 마련된 은행나무 쉼터 전경.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구청사 6층 강당 로비에 주민 다목적 편의시설 ‘은행나무 쉼터’를 설치, 구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한 편의시설은 구청사에 있는 넓은 공간이지만 사무실이나 창고, 그 밖에 취미교실 등으로 활용할 수 없는 공간에 설치 한 게 특징이다.


특히 6층 강당 앞 로비에 180㎡ 규모로 설치한 다목적 편의시설은 예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실내정원을 만들고 원형탁자와 의자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또 무선 인터넷시설 등 정보화시대에 맞는 편의시설을 설치해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쉼터에서 독서, 컴퓨터 작업, 동호인들의 소규모 회의나 간담회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 12월에도 구청사 민원실에 3천여권의 도서를 비치해 열람할 수 있는 ‘북 카페 도란도란’를 개소했고 그 밖에 구민소통 나눔터, 사회적기업인 아모르카페 등 1,6만20.85㎡(500평)를 구청사를 방문하는 구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오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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