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이 2014학년도 중학교 진행 예정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21일까지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진단평가는 특수교육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첫 단계로 관내학교 및 특수교육지원 센터에서 진행되며 학생 특성에 맞는 검사 도구를 이용하는 동시에 학부모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에 대한 자세한 진단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진단평가 결과는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자료로 활용되며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특수학교, 특수학급, 일반학급 중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곳으로 2014학년도 배정될 예정으로 현재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유, 초, 중학교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동부관내 중학교 특수학급 현황은 중학교는 총 27개교 29개 학급으로 특수교사가 배치돼 특수교육대상자에서 특수교육 및 관련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4학년도에는 특수학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인영 과장은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하고 적합한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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