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건축 상 금상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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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건축 상 금상에 선정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건물.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건축 상 금상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건물이 선정됐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의 도시경관에 기여하고 창의성이 뛰어난 건축물에 대해 처음으로 인천경제청 건축 상을 마련, 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작품은 모두 세 건물로 극지연구소가 금상, 에니오션 빌딩이 은상, (주)키스컴 송도공장이 동상에 각각 선정됐다.


극지연구소는 빙산을 닮은 건물의 실루엣을 상징적 공간에 배치, 많은 사람들이 극지연구소를 기억하도록 하고 입면패튼의 경우 극지의 눈보라를 영상화하는 등 디자인 부분의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이와 관련 최근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총 13개 작품에 대한 심사를 벌여‘20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건축 상’을 선정했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도 매년 건축 상을 선정, 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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