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화재취약지역 주민 봉사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2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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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 합동 무료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29일 인천교회에서 관내 화재취약지역 및 소외계층에 대해 초기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한 발 다가선 소방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유관기관 합동 무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남동소방서를 비롯해 인천도시가스, LG전자 등 7개 기관, 단체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서에서는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화재취약가정에 보급했다.


또 전기,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원하는 가정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가천대부속길한방병원은 한방진료 및 기초건강검진 등 의료봉사활동을, LG전자는 가전제품 무상점검 및 수리를, 대한미용사회 남동구지회는 이, 미용봉사 등을 했다.


이날 무료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관기관, 단체 직원들은 “영세 소외계층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면서 “나를 되돌아보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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