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아카데미에 참가한 다문화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아카데미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로 낯선 문화에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지만 아직도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하고 어울리는 것을 꺼려하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체험을 통해 안전을 익히게 하고 소방서 견학이라는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을 위한 원어민 강사 특강을 비롯해 생활 속 응급처치요령 및 심폐소생술 체험, 물소화기 및 방수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서홍원 홍보교육팀장은 “안전체험도 낯선 문화라는 점에서 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꺼려하기도 하지만 막상 소방서에 오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체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팀장은 “체험을 통해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근한 소방의 이미지도 심어주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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