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효성요양원 직원 대상 소방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9:06: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연안119안전센터 직원이 요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중부소방서 연안119안전센터는 29일 중구 항동7가에 위치한 가족같은효성요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형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은 요양원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요양원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방화환경을 조성토록 해 화재가 빈발하는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중점 지도사항은 ▲겨울철 대비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점검 방법 ▲현장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및 훈련에 관한 사항 ▲겨울철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및 방화환경조성 당부 ▲화재발생시 인명대피로 확인 등을 내용으로 실시했다.


연안119안전센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아 초기 인명대피활동이 최우선돼야 한다”면서 “수시로 출입구가 개방되도록 요양원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