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주민센터에 온정의 손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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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주민센터에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범박동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24일, 29일, 30일 4회에 걸쳐 한반도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서 저소득 가정 36세대에 총 7,200장의(세대 당 200장) 연탄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달된 연탄은 심원초교 학생들이 알뜰장터를 운영해 모은 성금 570만 원을 한반도연탄나눔운동본부와 연계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연탄 전달 행사에 심원초교 5,6학년 학생 9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봉사의 참 의미를 체험하기도 했다.


또 22일에는 신한은행 범박동지점에서 은행 이전에 따른 축하 화환대신 받은 백미 20kg 20포(100만원 상당)를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고 11월2일 오정동 소재 ㈜클라크에서 연탄 5000장을 저소득가구 25세대에 200장씩 지원한다.


소사구 범박동주민센터 문병섭 동장은 “범박동에는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아 해마다 뜻을 가진 분의 정성이 답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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