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도로적치물 일제정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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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가 경인로 등 5개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과 도로적치물 등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11월 한 달간을 ‘주요 도로변 시민불편사항 일제정비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광고물, 적치물, 헌옷수거함, 무단투기 쓰레기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입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유동광고물을 현장에서 직접 제거하며 역 주변, 주요도로변, 다중 보행 장소에 무단 방치돼 있는 노상적치물에 대해 주, 야간은 물론 휴일에도 근무조를 편성, 정비에 나선다.


또한 곳곳에 무단으로 도로를 점용하고 있는 헌옷 수거함에 대한 일제조사도 병행한다. 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수거함은 직접 제거한다. 그리고 폐기물,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도 실시한다.


김홍배 구청장은 “도심 곳곳에 무단 방치된 적치물 등의 일제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더불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사구는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교통 표지판과 시설물에 대해 조사 후 관련부서에 정비를 요청할 방침이다. 주요 도로변 일제정비 관련 자세한 문의는 소사구청 행정지원과(625-6031 또는 트위터 @bc-sosaASD)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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