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초등학교 '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6:26: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부 동아리 창의오디세이 발표대회

[시민일보]인천 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 남구 소재)가 최근 열린 ‘2013 남부 동아리 창의오디세이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은 남부 동아리 창의오디세이 발표대회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전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동아리 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대회이다.


발표대회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발표대회에 보고서를 제출했던 초등부 60팀과 중등부 40팀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학교장 등 400여명의 관중들이 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1차 보고서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 경원초교·주안북초교·승학초교 초등부 3팀과 용현여중·영종중·남인천여중 중등부 3팀은 발표대회에서 각 팀의 활동 과정과 결과를 한글 프리젠테이션, 영어 프리젠테이션, 인터뷰를 통해 발표했다.


2013 창의오디세이의 대주제는 ‘인간존중 사상으로서의 전통적 효를 요즘 시대에 맞게 해석하고 창조적으로 실천해 보기’였으며 경원초교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초등학생들을 위한 효 이야기를 2편 창작하고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유투브에 올리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문찬식 기자


경원초교 창의오디세이 동아리 팀은 효를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동화를 직접 창작한 점과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 및 영어 더빙, 유투브 홍보 등을 통해 우리의 전통 사상인 효를 널리 알린 점을 높게 평가받아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경원초교는 우수지원교 은상을 받았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한 6학년 정수빈 학생은 “그동안 우리 동아리가 열심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창의오디세이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