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군과 강화우체국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내, 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날 협약으로 관내 1읍 12면 독거노인 2,414가구와 중증장애인 619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민원,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며 소외계층 생활실태 제보와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 주민불편 및 위험사항 신고 등 사회 소외계층 대상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사회소외계층의 생활 상태를 군에 제보하면 군은 긴급 대처하고 거동불편 장애인이 전화로 군에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류를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민원, 복지서비스 제공이 용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 중 주민불편사항이나 위험사항 등을 발견하는 경우 강화군에 신고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강화군과 강화우체국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1인 고령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의 변화로 복지민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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