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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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과 강화우체국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내, 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과 강화우체국(국장 이덕환)이 농촌지역 사회소외계층들에 대해 맞춤형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28일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관내 1읍 12면 독거노인 2,414가구와 중증장애인 619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민원,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며 소외계층 생활실태 제보와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 주민불편 및 위험사항 신고 등 사회 소외계층 대상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사회소외계층의 생활 상태를 군에 제보하면 군은 긴급 대처하고 거동불편 장애인이 전화로 군에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류를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민원, 복지서비스 제공이 용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 중 주민불편사항이나 위험사항 등을 발견하는 경우 강화군에 신고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강화군과 강화우체국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1인 고령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의 변화로 복지민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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