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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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이지은)이 30일부터 11월27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 특강 ‘인천에서 고전 읽기-유럽편-’을 개최한다.


인천대 송도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하며 유명하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표적 서양 고전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강 일정은 30일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 미쳐서 살았고 제정신으로 돌아오자 죽다.(강사 나송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11월6일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세상을 담은 이야기 상자(강사 김화순 교수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진행된다.


또 11월13일 괴테의 ‘파우스트’ 1부 : 태초에 행동이 있었다.(강사 주일선 교수 상명대 독일어문학과) 11월20일 보들레르의 ‘악의 꽃’: 꿈과 현실의 침울 한 이중주(강사 김용민 교수 인천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11월27일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세계의 우연성과 인간의 개심(강사 김성일 교수 청주대 문화콩텐츠학과)에 대해 특강을 한다. 수강신청은 전화, 문자, 이메일, 페이스북 등이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835-810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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