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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영초교 학생들이 학예발표회에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 ||
이번 행가는 학생 중심의 축제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1인 1특기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창의적체험활동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계발된 재능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보고 특기를 신장시켜 나가 학생 개개인의 능력 발휘 외에도 소속의 욕구, 성취의 욕구를 크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꾸준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며 3~6학년까지 총17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오카리나 연주, 사물놀이 연주,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합창부 등 아주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창영초교는 또 학예발표회 다음 날인 30일부터 11월1일까지 학습결과물 전시회를 열어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작품 전시 및 관람 시간을 갖는다. 교사들은 학년별 교육과정 내용을 분석하고 다양한 학년군의 특색이 잘 드러나도록 작품을 선정,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구성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호응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날 전시될 작품은 1학년 클레이공예, 2학년 도자기풍경, 3학년 양말공예, 4학년 목각인형, 5학년 한지공예, 6학년 도자기공예로 전교생이 1인 1개 작품을 원칙으로 제작해 총 2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방과후교육활동에서 부서별로 익힌 학습결과물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정태조 교장은 “학예발표회를 준비하고 학습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서 협동, 단결, 인내와 같은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갖게 돼 유익한 시간이 된것 같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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