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외국인 주민 지원 시책심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1:2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는 29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해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주민 지원 시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2013년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과 2014년도 지원 시책 사업의 적정성과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김경술 부구청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년 외국인주민 지원 주요 사업은 ▲화도진축제시 외국인(다문화가정) 장기자랑 ▲다문화가족의 화합을 위한 가족 캠프 ▲결혼이민자를 위한 통, 번역 서비스 ▲다문화가정 방문 교육 및 한국어 교육 등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생활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등 동구 내 외국인주민 수가 구 전체인구의 2.3%인 1,780여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편견과 차별을 받지 않고 우리 지역에 잘 정착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