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형)가 365일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품질 좋은 수돗물 공급을 목적으로 통합형 오일휀스 및 조류차단막 240m를 다시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강 풍납 취수장에 기름유출 등 비상시를 대비해 취수구 오염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상수원 수온변화 등으로 인한 조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통합형 오일휀스 및 조류차단막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0년부터 설치하게 됐으며 장마철 한강수위 상승 및 태풍으로 인한 유실방지를 위해 지난 6월 일시 철거했다가 장마와 태풍철이 지나면서 재설치하게 된 것이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와 서울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원이 같은 부지에 있는 영등포 정수장과 인천시 풍납 취수장 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10년부터 공동유지관리에 대한 협의를 체결하고 홀수 해는 인천시가, 짝수 해는 서울시에서 각각 관리하도록 함에 따라 금년도에는 인천시에서 900만원을 들여 재설치한 것이다.
이와 관련 김기형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 시설의 빈틈없는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와 깨끗한 원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