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관내 공중위생업소 중 1차로 이, 미용업소 1,110개소에 대한 서비스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우편으로 개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 서비스평가는 업종별로 격년제로 실시되는데 올해는 이, 미용업소가 대상으로 영업(변경)신고, 시설의 설비기준 준수 여부, 시술행위, 유사의료행위 여부와 기타 영업장 준수사항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녹색등급) 660개, 우수(황색등급) 168개, 일반관리대상(백색등급) 282개 업소를 선정했다. 우수업소는 표창하고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현장위주의 지도계몽으로 녹색등급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장기휴업 및 7월1일 이후 신규업소에 대한 2차 평가는 12월 중 실시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1,797개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계몽 활동을 펼쳐 인천을 찾는 내, 외국인들에게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는데 모든 위생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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