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노윤곤 본부장)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을 위해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9일 ㈜대한특수금속에서 중소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용유중학교 학생 41명과 남동공단의 대표적인 부품소재기업인 (주)대한특수금속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균형 잡힌 직업관 형성을 도왔다.
학생들은 먼저 ▲중소기업에 대한 전반적 설명을 듣고 제품 생산 공정 관련 동영상 청취 뒤 ▲동사의 제품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봤다. 동사의 제품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Plug-in 방식의 핸드폰 충전기가 아닌 희토률 금속을 이용한 자석 관련 특수 장치를 이용한 제품이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평소 늘 사용하던 ▲핸드폰 관련 충전기 제조 과정을 보며 기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여기업인 대한특수금속(주)은 1993년 창업 후 전기전자 부품 관련 이외에도 희토류 금속관련 제품을 국내산업계에 공급해 왔다. 희토류 금속은 또한 전기 전자 산업에서는 작지만 없어서는 안 될 비타민 같은 존재이다.
동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희토류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기업 방문과는 별도로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총 10회에 걸쳐 중소기업의 현장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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