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가 이달부터 오는 2014년 2월말까지 4개 전략 16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및 겨울철을 대비해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 및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부소방서는재난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실현을 목표로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 자율안전 관리 기반 구축과 더불어 사는 안전복지, 대형화재 등 재난 대비 선제적 예방활동, 재난현장 긴급대응체계 구축, 운영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 겨울은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예년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돼 난방기구 사용 등 화재발생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안전 환경의 조기구축을 위해 소방특별조사 등을 통한 사전예방활동으로 취약요인제거와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기반을 조성하고 현장 활동의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복지 실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겨울 난방기구 등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반복되고 있지만 소방서의 대책만으로는 완벽히 예방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시민들도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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