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도시기본계획 공청회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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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2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 공청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도시는 혁신의 발전소라고 하버드 대학교 교수가 말했는데 도시기본계획은 부천의 미래를 담아낼 그릇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의 가장 큰 현안문제는 공간에 비해서 인구 다소 많다는 것인데 도시경쟁력은 무엇보다 시민의 행복이며 시민들의 행복은 돈보다는 건강, 교통, 문화 등 다양한 최적의 편익시설이 갖춰진 도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중심의 도시가 되려면 녹지, 환경을 잘 보전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40년 된 부천시의 구도시와 신도시의 격차해소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또 “뉴타운이 수년전 추진됐다가 국내 경기 등의 문제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데 40년 이상 된 구도시에 대한 출구전략도 깊이 있게 고민함과 동시에 저출산 고령화 정책 등도 함께 고려해 도시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서강진 의원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김한태 건설교통위원장, 경명순, 김동희, 당현증, 안효식, 윤병국 의원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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