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양평1%사랑나눔후원회(회장 이명희)는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홀몸노인 및 조손가정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매월 5만원씩 1년 동안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지역내 복지단체, 개인 사업가 등이 뜻을 모아 만든 양평1%사랑나눔후원회는 그동안 총 32가구에 매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가 이번에 20가구를 추가로 선정해 총 52가구를 지원하게 됐다.
지원금을 받게된 개군면의 한 노인(85, 여)은“자녀도 없이 컨테이너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며 “매월 주시는 돈으로 겨울철 연탄을 구입해 난방비에 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명희 회장은 “1%의 나눔을 통해 100사람이 모이면 온전한 100%가 된다는 취지로 시작한 만큼 1%의 사랑나눔이 필요한 여러가정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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