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자율절전 통해 전기요금 2억원 절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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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이 올 여름 에너지절감을 위해 자율절전을 시행, 전년대비 약 2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했다고 28일 밝혔다.


원전 가동중단으로 사상 최악의 전력수급 위기를 겪었던 올 여름 인천환경공단은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차원으로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사업소별 자율절전을 실시해 전력난 극복에 앞장섰다.


가좌, 승기, 송도, 남항, 공촌, 강화사업소는 2013년 7월~9월 매주 화, 목요일 11:00~15:00(4시간)까지 공정운영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냉방기기 가동중지, 실내조명 소등, 부하설비 운영 최적화 등 사업소별 실정에 맞게 총 24회 96시간 자율절전을 시행했다.


전력 사용량은 전년대비(‘12.7월~9월) 1,978,907kWh 감축했으며 전기요금으로 환산 시, 약 2억1천만원 절감 및 온실가스 923톤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백은기 이사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14년에는 자율절전 대상을 8개 사업소 전체로 확대해 연간단위 자율절전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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