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은 26일 정전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나라사랑 프로그램 ‘I'm Korean’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읁 청소년들의 안보문제에 대한 낮은 관심과 부정적인 태도를 바로잡아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인천보훈지청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중, 고등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터민 강사의 북한사회 강의로 1교시 문을 열었으며 2교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강화역사 교육인 역사문화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는 전쟁은 멈췄지만 아직도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역사적 사건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hss.or.kr)에 게시돼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930-7098)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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