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하회마을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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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 드림스타트가 관내 22개 가족(67명)이 참가한 가운데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안동 하회마을에서 ‘드림 가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 가정에 부족한 문화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 가족의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에서의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도왔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부용대 등을 둘러보고 하회 탈춤 배우기와 한지 뜨기 체험, 탈 만들기, 쥐불놀이, 풍등 띄우기, 다도 예절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책에서만 보던 하회마을에 실제로 와서 여러 가지를 직접 체험해 보니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또 풍등을 띄우며 가족의 소원을 비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가족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드림스타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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