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하철 7호선 상동역서작 음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2:5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시가 29일과 30일 저녁 7시30분부터 지하철 7호선 상동역사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은 음악회 공연은 칙칙폭폭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 나들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첫날인 29일에는 부천시 어머니 합창단의 ‘오! 나의 태양, 더욱더 사랑해’ 등 평소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를 시작으로 낮은음자리의 통기타 연주와 부천시립합창단의 가요(가곡)가 이어질 예정이다.


음악회 이틀째인 30일에는 부천 프라임의 현악 4중주와 우쿨렐레 앙상블, 낮은음자리의 통기타 연주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공연기간 동안에는 부천 40주년 기념사진 특별전을 함께 진행해 부천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장미선 열람팀장은 “이번 공연은 칙칙폭폭도서관을 찾아오거나 역사를 지나치는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거리예술의 선율과 상상에 함께 동참하면서 도서관이 문화예술로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