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갑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공립 유치원인 자유유치원과 영종유치원 특수학급, 공항유치원 특수학급, 송림초 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입학을 위한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남부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아이의 연령별·장애별 발달정도에 적합한 도구를 선별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부모들과의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남부교육청은 만3~5세의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의무교육 대상자로 포함됨에 따라 장애를 지닌 유아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아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유아특수담당 교사들이 연령별·장애별 발달정도에 적합한 검사도구로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유아의 발달정도를 평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자녀를 교육기관에 입학시키기 위해 진단·평가를 의뢰한 학부모는 “아이가 지능이 낮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화하는 낱말이 제한적이라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혼자 고민했었다”며 “이번기회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단·평가도 받고 교사들과 유치원 입학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강정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영아발달 선별, 진단·검사를 통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를 찾아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유아 발달검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031-766-1394)로 전화하면 더욱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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