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중구가 영종, 용유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돼 이 지역에 공영버스를 증차 운행키로 하고 15인승 2대를 구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버스 구입은 오지도서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영종, 용유지역에 2008년 5월부터 공영버스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었으나 영종 하늘도시의 입주율 증가와 제3연육교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공영버스 2대에 대한 노선 확정을 위해 그동안 구는 영종, 용유 공영버스 노선조정 위원회를 구성, 3회에 걸쳐 협의해 1개 노선은 운서역에서 영종선착장을 거쳐 중구청까지, 다른 노선은 영종선착장에서 운서역을 거쳐 용유 왕산해수욕장까지 운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실무부서인 교통운영과는 신규 노선의 배차와 운행구간 확정을 위해 중구청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지난 22일에 시운전을 실시했으며 영종선착장에서 왕산해수욕장으로 가는 노선은 28일에 한다.
이번 시운전에는 영종, 용유 공영버스 조정위원 19명이 참여하며 시운전을 통해 운행구간에 대한 적정성과 주민들의 호응도 등 향후 본격 운행에 앞서 노선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규 증편되는 노선은 11월15일 이전에 운행할 계획이다.
단, 조정위원회 심의가 끝난 후 운행 경로가 변경될 수도 있다. 한편 신규 노선이 투입되는 지역 가운데 영종하늘도시는 현재 5984가구 2만810명의 주민들이 거주 중이다.
그러나 이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307번과 202번밖에 없어 그동안 교통 불편 민원이 많았던 지역인데 중구의 공영버스 노선 신규 운행으로 하늘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다소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