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안중근 의사 의거 기념식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7 1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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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안중근 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제10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안중근 의사 의거 제10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박승철 광복회 부천시지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장, 그리고 국가원로 지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에서도 보고 이곳의 안중근 공원에도 선생께서 즐겨 사용했던 명언과 어록들이 많이 전시돼 있는데 무엇보다도 조국의 독립과 세계평화를 위해서 헌신한 의사를 존경하고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또 “31세의 젊은 나이에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두고두고 되새기며 살아가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안중근 선생이 했던 얘기를 상기하는 의미에서 유언을 낭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국가가 그리고 사회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우리의 현실에서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선생의 여러 가지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유언에 담겨있는 듯하다”며 “살기 좋은 부천시가 될 수 있도록 모여준 모든 지도자께서 합심해 힘을 모아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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