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6일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및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을 위한 전국 청소년 발표대회’ 공모전을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한국웅변인협회 인천시본부,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들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및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사전에 예방을 위해 우리 사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UCC, 글짓기, 스피치 등의 수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정확히 이해하고 자발적인 정화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서는 스피치를 비롯해 UCC, 글짓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참가자들이 열띤 각축을 벌여 대상 5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25명의 수상자가 결정돼 상장과 부상을 시상했다.
한편 각 부문별 수상작은 앞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교육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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