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헷갈리는 질환 완전정복 건강 강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6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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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병원의 헷갈리는 질환 완전정복 건강 강좌 포스터.
질환은 누구나 멀리하고 싶으며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더욱 피하고 싶다.


하지만 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질환을 막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특히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들은 자칫 잘못 대응하면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늘 어려운 숙제로 다가온다.


정동병원은 이 같은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그동안 답답하고 간지러웠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건강강좌를 오는 11월7일 오전 11시20분부터 동작구 석천교회 1층에서 개최한다.


뼈 마디가 아프고 특히 무릎이나 손목, 발목 등 관절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는 점이 같은 관절염과 골다공증은 두 질환이 완벽히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관절염은 뼈와 뼈 마디 사이의 운동을 돕는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 골다공증은 뼈 자체의 골밀도에 이상이 생긴 질환이다. 때문에 주의할 점이나 치료방법 또한 확연히 다르다.


따라서 헷갈리는 질환인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대한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환에 대해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으며 이 외에도 질의응답, 상담시간, 스트레칭법을 배우는 순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이번 강좌는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무료로 개최되고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석천교회 1층에서 선착순 150명 입장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스트레칭용 운동기구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김창우 대표원장은 “실제로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혼동하며 병원을 찾은환자들이 많아 이번 강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올바른 건강지식과 예방법을 통해 관절건강을 지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강좌를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2-810-7900)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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