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가 이달부터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불의의 화재 사고로 실의에 빠진 화재피해 주민에게 체계적인 피해지원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조속한 복구를 통한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민보호 장치를 강구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는 생활지원 분야(응급구호물품 지급 등)와 의료지원 분야(화상 등 전담병원안내), 의사 상자의 지정안내, 가스화재시 소비자 책임보험 안내, 각종 법률정보 안내(대한법률구조공단등과 협의) 등으로 운영된다.
계양소방서는 인터넷 및 SMS 서비스를 활용, 화재피해 주민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그동안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각종 행정정보에 접근이 어려워 시기를 놓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피해복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피해복구 서비스를 이용, 조속히 생활안정을 되찾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보다 친밀한 행정을 펼쳐 항상 지지와 사랑을 받는 봉사기관으로 더 한층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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