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문화집회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6 2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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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들이 문화집회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오병석)가 이달부터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문화집회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가을철 문화의 계절에 대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집회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마련된다.


강화군내에는 집회장 3개소, 전시장 17개소 등 총 20개의 문화집회시설이 있어 대상이 적고 화재발생 빈도는 낮으나 최근 높아지는 강화군의 위상과 함께, 각종 체험행사, 등산객 증가와 맞물려 전시장 등을 찾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소방서는 자칫 각종 재난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재난발생 시 관계자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강화소방서는 자율 안전관리 책임제 실현을 위한 관서장 서한문 발송과 문화집회시설 특별 소방안전점검 추진,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 문화집회시설 화재 예방순찰 강화, 관계자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전열기구등 난방기구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만큼 화재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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