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힐링워크숍 ‘쉼’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6 1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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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워크숍에 참여한 임,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타분한 워크숍은 가라! 직원들 스스로 정하고 내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업무의 질을 향상시킨 힐링 워크숍이 개최돼 화제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월출)은 올해 힐링 워크숍 ‘쉼’을 진행해 과중한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진정한 나를 돌아보고 내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치유적인 의미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힐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 ‘쉼’은 그동안 정해진 일정과 장소에 맞춰 전 직원들이 참석해야 했던 워크숍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눈에 뛴다. 직원들의 참여로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7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참여하고 싶은 워크숍 프로그램을 조사했다.


직원들은 상위 3개 프로그램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고궁산책과 공연관람 ‘문화체험’ ▲크루즈 인천 바다관광 ‘해피 크루즈 여행’ ▲피톤치드 잣나무 숲 산책 ‘힐링캠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공단 이사장과의 공감토크 시간을 프로그램에 포함시킴으로써 임, 직원간 허물없는 대화를 통해 화합과 소통을 도모해 성과향상과 고객만족도에 기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빡빡한 일정대신 구미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쉼’을 체험했다”면서 “진정한 나를 돌아보는 내적 갈등 해소의 시간이였다”고 입을 모았다.


고월출 이사장은 “직원들이 직접 선택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화합 및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혜택을 받는 주민들도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 도모는 물론 내부고객 만족도 증대에 전 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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