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 회원들과 학산초교 학생들이 남항 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행사는 환경기초시설이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라는 시민의식 전환과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 쓰레기 및 하수의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환경보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 회원들은 “생활 쓰레기들이 직접 처리되는 과정을 보니 정말 직접적으로 충격이 왔다”면서 “우리가 먼저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인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백은기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 환경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환경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환경공감대를 형성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기초시설 환경투어는 10월 연수구 동춘2동 주민들과 오는 11월 남동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횟수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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