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소기업청, 인천항 여객터미널에 중소제품 매장 오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6 18: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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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연결하는 주요 관문인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인천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전문매장이 설치됐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43㎡(13평) 규모의 ‘인천 중소기업 우수 상품 관’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식을 가진 매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매장에서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완제품 중 지역특화상품, 수출유망제품,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위주로 450여 상품이 전시, 판매된다.


또 매장에 입점한 업체는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오성국제(주)를 통해 중국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중국 시장 박람회 등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매장 운영업체인 오성국제(주)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9월25일 공동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인천 중소기업 우수 상품 관’이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과 많은 수의 중국인 관광객 및 바이어들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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