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신비홀에서 독후감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어 5개 부문(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입상자 40명을 선정하고 24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최근 열린 독후감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소속 시인, 수필가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제의 이해도, 작품의 정확성, 문장의 완성도, 맞춤법 및 띄어쓰기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독후감공모전은 유네스코 지정 ‘2015 책 읽는 도시 인천’의 성공적 추진과 구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1일~9월30일 접수를 받아 부문별로 장원(1명), 최우수(2명), 우수(2명), 장려(3명)를 선정했다.
부문별 장원은 초등 저학년부에 최서윤 학생(부현동초 1학년, <얘들아 학교가자>를 읽고), 초등 고학년부에 정혜림 학생(신대초 5학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중등부에 신다연 학생(양촌중 2학년, <바보 빅터>를 읽고)이 선정됐다.
또 고등부에 조예지(세원고 1학년, <철학이 필요한 시간>을 읽고), 일반부에 오명신씨(작전동,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읽고)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 명단은 해당 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며 부문별 장원 입상자는 '계양구청 11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상장을 받게 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많은 학교의 참여와 관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와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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