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과속방지턱 53개소 도색 및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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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가 과속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 689개에 대해 11월20일까지 일제 조사를 거쳐 도색 및 정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조사완료 후 낡고 노후해 도색이 군데군데 흐릿하게 남아있거나 아예 도색 구는 흔적조차 없어 운전자가 식별을 못하는 등 사고 위험이 있는 53개의 과속방지턱에 대해 우선적으로 도색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면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은 야간에 식별이 어려울 경우 주행 시 2차 안전사고 및 주택가 소음 피해의 우려가 있기에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오정구 김평국 토목팀장은 “원도심지역 이면도로 과속방지턱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과 주행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차량통행이 많은 주요간선도로 24개 노선 총연장 50.46km의 도로 노면정비를 실시한다.


또 여름철 폭염과 차량통행으로 아스팔트에 소성변형(횡방향요철)이 발생돼 아스콘 밀림현상과 요철이 심한 도로 노면 불량구간에 대해서도 도로시설물 정비 예산을 들여 올해 말까지 도로 노면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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