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가 겨울철 설해대책으로 제설 취약지역에 총 1억7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17개의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천과 시흥을 연결하는 하우로는 지형 특성상 그늘진 도로에 굴곡과 경사가 있어 겨울철에는 강설에 의한 상습 결빙지역이다. 교통체증과 잦은 접촉 사고로 선진화된 제설장비 도입이 절실한 곳이다.
이번 하우로에 설치될 자동염수분사시설은 하우고개 상단부에 5000리터 탱크 2개와 펌프가 설치되며 강설로 인해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600m 구간에 경계석과 가드레일을 이용해 15m 간격으로 살수장치가 설치된다.
하우로에 친환경 원격제설 방재시스템인 자동염수분사시설이 설치되면 겨울철 설해대책기간(12월1일~ 2014년 2월28일)동안 소사구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모니터하면서 강설시 액상제설제를 원격으로 살포한다.
살포된 제설제 용액은 지형적 특성상 하위차선으로 용액이 흘러내리게 되어 있어 제설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사구 남궁걸 토목팀장은 “하우로 고갯길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운용하면 겨울철 강설시 원활한 교통 흐름으로 차량운전자의 안전운행 뿐 아니라 시민의 빙판길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