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최근 희망,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주거관리와 여가 및 사회참여'란 주제로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희망, 내일키움통장 가입자의 성공적인 자립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위한 재무교육으로 서구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5단계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왔다.
2010년에 도입된 자산형성 지원제도인 희망키움통장은 올해 만기 대상자가 85세대로 60%정도가 탈 수급했으며 적립금은 주로 주거비와 교육비 용도로 사용됐다.
또 올해 신규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내일키움통장도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본인의 저축액과 3년 이내 일반시장 취, 창업 시 내일키움장려금과 내일키움수익금을 추가지급해 주는 제도다.
이번 교육에서 김은이 사회복지과장은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는 ‘일자리와 복지’임을 강조하며 “국민행복과 국가비전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에 근로를 통해 빈곤을 탈출할 수 있도록 구가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가입자들은 “힘든 생활 속에도 희망키움통장에 조금씩 쌓여가는 목돈을 보면 뿌듯하다”며 “정부가 자립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수급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오는 2014년 상반기에 6번째 자립역량교육으로 ‘자산형성과 노후설계’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끝으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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