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유통기업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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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와 헛개, 산수유 등 국내 천연생물을 항노화, 항산화 및 미백개선 기능성 고부가가치 소재로 개발해 만든 화장품, 뷰티 푸드, 발효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이 시도된다.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는 24일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중국 국유 대형 유통기업 화롄그룹과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수출상담회를 주선했다.


국내에서는 인천, 전남지역 10여개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제조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중국 시장 판로 개척 및 유통 거점 확보를 위한 열띤 상담을 벌였다.


‘대봉엘에스’와 ‘이조은산소’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은 “상담회를 통해 중국 국영 유통기업과 손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중국진출에 많은 힘을 얻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화롄그룹은 중국 최대의 마트와 백화점 유통망을 갖고 있는 중국 상무부 투자기업으로 연간 영업 액이 2천억 위안에 이르는 중국 내 브랜드 가치 1위의 민족기업이다.


인천TP 이윤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총 가동, 다각적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까지 225억여 원이 투입돼 천연특산자원을 고부가가치 생물소재로 개발, 화장품 등으로 상품화 하는 ‘3G-바이오(Bio) 연계 친환경 생물소재 고도화 사업’에는 인천, 광주, 전남, 장흥군, 장성군 등 5개 지자체와 19개 기업, 4개 연구소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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