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9일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3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제도의 정착, 평가역량 강화 및 성 인지력 향상으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염건령 ‘한국양성평등교육원’ 외래교수는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정의와 성 인지 정책, 성별영향분석평가의 개요 및 정책개선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함으로써 양성평등 정책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그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향후 장·단기 사업계획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에 의한 정책이 반영돼 평택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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